
현재 대부분 손대는게 대부분이 군함류
그것도 2차대전 실존함선과 가상의 함선을 동시작업하고 있는데
알량한 군사사 밑천을 가지고 당군용 함선 (가상의 함선)을 볼작시면 항상 느끼는게
이게 과연 사이즈를 맞게 한건가 의심이 듬미다 'ㅅ')
그것도 2차대전 실존함선과 가상의 함선을 동시작업하고 있는데
알량한 군사사 밑천을 가지고 당군용 함선 (가상의 함선)을 볼작시면 항상 느끼는게
이게 과연 사이즈를 맞게 한건가 의심이 듬미다 'ㅅ')
현재 함선모드 비교용으로 안없애고 얹어둔 게 대화여객인데, 얘가 (반올림 기준으로) 가로세로 260m x 40m, 니미츠급 항공모함이 333m x 78m이고, 심시티 1칸당 얼추 16m라는 걸 감안하면, 당군용 항공모함이 (홀수선 빼고) 352m x 112m라는 듣도보도못한 사이즈라는 걸 보면, 내가 맞게 한건지 가끔은 이게 제대로 된건가 의심이 듬요ㅇㅇ)
그래봐야 다른 세계에서 떠다리는 가상의 함선이라는 설정이니 그러려니 해도, 리얼리즘의 벽이 눈을 부라리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함미다.
tag : 작업후기, 어쨌든_해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