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올해에도 당의 정책인 '딸사랑 여친사랑' 당원양육정책은 그 누가 발목을 잡아도 계속되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당원들을 양처럼 순하게 키우도록 해서 찍소리도 못하게 하겠습니다 ^ㅅ^///tag : 亡想具現化雜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