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한 경영과 불투명한 관리로 얼룩진 거품경제의 사생아가 들어앉아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또아리를 틀고 있읍니다.
저런 유원지를 방치해뒀다간, 집지을 땅도 모자랄 건 둘째치고, 안전사고라도 벌어지면, 무고한 사람들이 다치면 그 국민적 책임은 누가 지겠읍니까??
그런 의미에서 당이 사회정의구현에 적극 앞장서겠읍니다.
저 자리에 들어선 저 흉물스런 과소비와 거품경제의 잔재를 들어내고,
모두가 살 수 있는 터전을 당이 제공하겠읍니다 ^ㅅ^///
저 자리에 들어선 저 흉물스런 과소비와 거품경제의 잔재를 들어내고,
모두가 살 수 있는 터전을 당이 제공하겠읍니다 ^ㅅ^///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당은 어둠의무리의 선전선동과는 달리, 용역인력을 일체 사용하지 않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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