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콩에서 모 키트를 350$주고 예판 지름.
2. 시간이 되자 저쪽에서 배송 시작. 1월 4~10일 사이 추정.
(저쪽 말로는 12월 말이라는데, 본인 주소를 1월 3일에 확인/승인했으니, 기억 오류라고 판단됨)
3. 현재시간, 미국 중부 표준시 기준으로 2월 8일. USPS는 아직도 쎳더아가리.
4. ebay에 (가)분쟁신청 들어가고, 업자와 회담 시작. 업자는 배송번호 CN12345678HK비슷한 걸 갖고 있지만, 조회가 안됨. 대부분 이런 경우는 미국 내로 들어왔기 때문인데, 현재 갈궈서 뒤에 있는 번호를 알아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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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순간 Zip Code (우편번호)가 틀렸나 해서 이양반이 보낸 주소를 다시 확인해보니 우편번호는 이상없음.
7(?). 그러고보니, 3년 전, 일본에서 시킨 물건 중 비슷한 일이 있었던 적이 딱 한번 있어서, 1달 지났는데 안오니 증발한 모양. 어케 된거냐 하자 환불받은 돈을 부둥켜잡고 시름시름 앓던 차(?)에 물건이 도착 (30일+7일 소요)
2. 시간이 되자 저쪽에서 배송 시작. 1월 4~10일 사이 추정.
(저쪽 말로는 12월 말이라는데, 본인 주소를 1월 3일에 확인/승인했으니, 기억 오류라고 판단됨)
3. 현재시간, 미국 중부 표준시 기준으로 2월 8일. USPS는 아직도 쎳더아가리.
4. ebay에 (가)분쟁신청 들어가고, 업자와 회담 시작. 업자는 배송번호 CN12345678HK비슷한 걸 갖고 있지만, 조회가 안됨. 대부분 이런 경우는 미국 내로 들어왔기 때문인데, 현재 갈궈서 뒤에 있는 번호를 알아내는 중
7(?). 그러고보니, 3년 전, 일본에서 시킨 물건 중 비슷한 일이 있었던 적이 딱 한번 있어서, 1달 지났는데 안오니 증발한 모양. 어케 된거냐 하자 환불받은 돈을 부둥켜잡고 시름시름 앓던 차(?)에 물건이 도착 (30일+7일 소요)
....씨발, 이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본인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