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킹 시리즈와 강철염통 시리즈로 예산을 쬭쬭 빨아먹은 양반이 심읍내 디스를 위해 물건을 내놓은 듯 한데, 대충 얘길 들어보니 3dsmax에서 바로 파일을 읽어들여 건물까지 낑겨넣을 수 있다는 얘길 듣고 먼저 지르고 툴이 완전히 개발되면 손댈지, 아니면 관망한 후에 돈을 내지를지 졸라 고심중입니다 'ㅛ')
사기 전에 받아본다는 구 독트린을 적용해볼 법도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까진 없어보일 것 같은데, 참 고민되더라고요 'ㅅ';;;;;;;;;;;;
※EA씨발새끼. 울티마 페이건도 그렇게 개발살을 내놓더니, 이젠 맥시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