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우리 고양이처럼 귀엽고 깜찍한 장미 어린이를
이상한 불법약물 먹은 스무살 넘은 처ㄴ...아이씨발,어린이만 보면 눈이 뒤집히는
흉악무도한 어둠의무리가 끌고갈까봐
안전가옥에 데려가서요
사달라는 핸드백이랑 지갑도 사주고
맛있는것도 먹여주고 따뜻한 집에서 재워도주면서
배에다가 뽀뽀도 쬭했줬어요. 잘했죠 ^ㅅ^?
흉악무도한 어둠의무리가 끌고갈까봐
안전가옥에 데려가서요
사달라는 핸드백이랑 지갑도 사주고
맛있는것도 먹여주고 따뜻한 집에서 재워
배에다가 뽀뽀도 쬭했
tag : 亡想具現化雜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