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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책상에 얹은 책장이 붕괴일보직전이라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싶어서
현재 모든 책을 빼고, 여름용 거주지(!?)인 아랫층에 책장을 더 사놔서
책들을 옮기고 있읍니다 ;ㅅ;)
현재 모든 책을 빼고, 여름용 거주지(!?)인 아랫층에 책장을 더 사놔서
책들을 옮기고 있읍니다 ;ㅅ;)
우방국인 YPRF사령관에게 맏긴 구매대행 책자들이 오면 어차피 책장을 채워야 할테니, 다 본 책들 중 오래된 것들은 내려두고, 새로 올 것들은 올려놔야겠스빈다 'ㅅ')
※......그나저나, 책상에 얹을 책장은 암만봐도 만들어야 할 듯 싶은데, 군대에서 곁눈질로나마 배운 작업질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졸라 고민중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