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라리고 총질할 어린이들 꽤 많이 보임ㅇㅇ
물론 불체자 쪽은 건드리기 힘든 문제인데다가, 그게 아니더라도 각 다른 문화가 융화될라고 하면 시간이 좀(?) 걸릴테니, '서로 윤리적으로 충돌만 아니하면 기본적으로 정체성에 딴지걸지 말고, (애들 학교에서 교육받을때) 문화다르다고 차별하는 왕따짓거리만 안나게 하면 된다' 라고 보는데, 그 어린이들 리플은 다 뜯어보면 그냥 닥치고 껒ㅇㅇ
(여기서도 한국 뉴스는 다 들으므로) 수원에서 살인사건 난거때문에 이런 어린이들이 또 고개 빼꼼히 드는 모양인데, 나는 무슨 '특정성별인권' 안챙겨도 좋으니, 개념탑재나 하라고 하고싶음ㅇㅇ
※그리고, 쟤들이 자꾸 미국 미국 하는데, (주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듣고겪은 대부분 지역은 인종차별 용어 입에 올리는순간 인종문화 그딴거없이 동네사람들이 관광태우는 데가 미국임. 메신저에서 실화 얘기해준거 들은 분들 있을테니, 그분들은 알거라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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