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색을 맏긴 헤드가 오늘 도착했는데, 이게 무슨 폭탄'씩이나' 된다고
세관으로 추정되는 구역에 3주동안 잡아넣는 미 국영우체국.
세관으로 추정되는 구역에 3주동안 잡아넣는 미 국영우체국.
혹시나 해서 가게 단골인 우체국 양반에게 물어봐도 머리만 긁적이면서 답을 못내놓는 걸 보면, 주변지역에 정변이 일어나거나, 무슨 조항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ㅛ';;;
....설마 우크라이나 사태때문에 그런건 아닐테고, 여하간 졸라 씡기한 국제배송 시스템임요ㅇㅇ
※그러고보니, 옆집인 YPRF사령관이 주문했던 영국제 물건도 그러던데, 업자 말로는 4월 말쯤에 영국 우체국이 파업으로 한번 자빠졌다 하니 패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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