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지자체 설정에 쓸 카몬을 몇개 찾았는데, 가장 유력한 것이 패랭이꽃(지방정부)/잠자리(지역방위군)인데, 잠자리야 (디젤유에튀겨죽일천하의개썅놈들과는 별로 관련없는-적어도 그때 창작된 게 아닌) 상징이니 그렇다쳐도, 패랭이꽃에 무슨 정치적인 의미가 부여된 적이 있었나요?
※쨉스킹의 문장이야 국화빵이고, 그 똘마니들은 오동나무인 고시치키리몬(五七桐紋[日])이니, 그 둘은 당연히 대상에서 제외
※쨉스킹의 문장이야 국화빵이고, 그 똘마니들은 오동나무인 고시치키리몬(五七桐紋[日])이니, 그 둘은 당연히 대상에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