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 글 ([블로그설정] 02 당 본차원 - 개요 (BGM))에서 이어집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는 본 블로그 주인의 가치관이 매우 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블로그 일부 포스팅에 대한 설정과 기반에 관한 포스팅이기 때문에, 최대한 드립질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 본 블로그에서 채택하고 있는 각 작품들은, 기본적 설정은 유지하되, 일부의 설정은 2차가 아닌 2n차 설정입니다.
● 몇몇 문장이나 요소에는 해설이 붙어 있으며, *표로 표시됩니다. 커서를 올리면 해설 및 동의어의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 링크는 나무/리브레위키 혹은 위키피디아가 될 수 있습니다.
※ 편집과 작성의 편의를 위해 방법을 변경했습니다. (2015년 5월 22일 변경)
● 일부 설정 - 특히 군사와 물리학 쪽은 일부 과학적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본인은 군사전문가 혹은 과학자 - 특히 물리학자가 아닙니다 ;ㅅ;) (!!!!!!!!!!!!!!!)
● 일부 설정은 현 정치학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블로그 제목과 포스팅 제목을 모두 바꿀 수 없는 현실적인 한계로 인해, 가상의 정치체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100%) 자체제작한 사진 및 그림이 아닌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각 원작자에 귀속되어 있습니다. 원작자에 의한 문제가 생기면 교체될 수 있습니다.
[기원]
당 본차원 (GPS 기준 ZL-00000-CC)은 ER-0000█ [*].에서 건너온 한 무리의 사람들에 의해 ███년 3월 28일 (ER-00000 기준)에 세워진 인구 █████여명 정도의 '소규모' 공동체를 시작으로 건설된 세계입니다.
이들의 초기 구성원들 - 그들 스스로를 '옛 세대'로 부르는 자들은 ER-0000█에서 정치적/경제적 이유로 건너왔지만, 정확히 언제 이곳으로 건너왔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이들의 정치적 성향으로 유추해 볼 수는 있습니다. 이들은 그들이 살았던 시기를 인종적/문화적 학살과 수탈이 있었던 시기로 기억하는데, 이와 관련된 것들을 맹렬히 증오하고 있습니다. ER-00000의 역사로 말한다면, 근대 제국주의 시대와 1940년대 중반까지의 상황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 이후의 역사적 사건을 겪은 사람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아, 더 먼 시대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 초기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고향을 방문할 생각조차 없는 듯 하며, 1800년대와 그 이후를 '암흑시대'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후 ER-0000█에서 다차원송수신 기술을 발견한 한 사람이 주축이 되어 망명한 이후, ER-0000█에서 다차원송수신 기술은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초기 구성원들이 ZL-00000-CC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들이 █████ (현재의 █████)에 싣고 온 다차원송수신용 대형 관문 시스템과, (그들의 세계에서 사용했던) 무기들과 농업 키트, 각종 서적류 등을 이용하여 새로운 세계에 (그들이 살았던 세계를 복원하여) 비교적 성공적으로 정착하였습니다.
[복원의 세기]
정착 이후, 옛 세대들은 그동안 확보했던 다른 세계 - 약 13여개의 좌표와의 교역으로 경제적 복원을 시도하였습니다. ZL-00000-CC로 건너오기 전, 이들은 몇몇 다른 세계 - 이를테면 (ER-00000의 역사 서술을 기준으로) 194█년에 바이마르 공화국이 부활한 세계라던가, 문물의 수준이 1400여년대에 정체되어 있는 세계 등의 지역을 오갈 수 있는 좌표를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옛 세대들은 이들과 교역하여 자신들의 옛 문물들과 재화들을 확보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현재 이들의 군대에서 제식으로 채용한 보병용 강화장갑복과 복원중인 옛 건축유물 및 주택 양식 등이 그 대표적인 성과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최우선적으로 필요로 했던 목표-(ER-00000 기준으로) 최소한 1970년대 이후의 대형 유물들의 확보는 쉽지 않았습니다. 옛 세대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목표인 '옛 세계의 복원'에 대한 위기감이 퍼지기 시작했고, 복원은 지연되는 듯 했습니다. 위기 해결을 위한 탐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지원했지만, 이들이 원하는 세계를 찾는 데에 실패하였고, 몇몇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이로부터 20여년 후, 옛 세대들의 염원의 해결의 실마리가 보였습니다. 이후 한 세계를 발견했는데, [데이터 편집]으로 불리는 지역 (좌표는 [데이터 편집])에 1970년대 이후의 거의 대부분의 문물이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ER-00000 기준으로 1990년대 중후반대에서 2000년 초반에 감마선 폭발로 인해 지성체들이 사라진 지역으로 밝혀졌습니다.)
비록 오랜 기간으로 인해 상당수의 문물이 부식되어 방치되었고, 그 당시 다차원송수신 용량의 한계 탓에 모든 것을 가져갈 수는 없었지만, 옛 세대들이 필요했던 것들 중 대부분 - 특히 군사 관련 물품들과 고고학적 유물들은 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방치'되어 있다는 것이 몇년에 걸친 현지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정체되었던 복원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이 시점을 이후로, '옛 세대'들이 원했던 환경 - 수많은 세계의 발견으로 인한 (거의) 무한한 (것처럼 보이는) 부, 복구한 옛 문물과 환경, 이를 통해 가능해진 사회의 건설이 실현되었고, 대규모 공동체의 체제를 벗어나 '국가'의 형태로 재정비된 때가 이 시기입니다. (이 흔적은 사회 여러 군데에 남아 있는데, 당 보안사령부와 당군의 연혁, 그리고 정치위원회 본관 안에 전시된 청동판 등이 있습니다.) 이 업적들은 ZL-00000-CC에 정착한 첫 세대 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
마침내 '초기 공동체'는 (ZL-00000-CC의 년도 기준으로) 19██년 3월 28일에 복원 사업의 성공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고, 그들 스스로 연합정당제를 기초로 한 '█████████당(黨)'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만들었고, 이 때를 창당기념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창당 이후) 현재의 인구 구성]
(ER-00000 기준 2015년) 현재 당 본차원의 인구는 약 20억으로, 초기 공동체 세대인 1세대와 '이민자'들 (60대 이상)에서 시작하여, 3개의 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세대별 구성은 각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아무리 연령별을 세분화해도 4세대를 넘는 곳은 없습니다.
1세대를의 대부분은 (초기의 공동체 기간에 있었던 사람들을 제외하면) '이민'을 통해 유입되었습니다. 당이 다른 세계에 인력을 보내 (현지인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역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역량이 되자, '옛 세대'들은 자신들이 떠나왔던 맹세를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는데, 훗날 '정치위원회'로 부르게 되는 당 평의회 구성원의 압도적 다수로 '난민의 지위와 구호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었고, 이 이후로, 각 세계와 무역중인 인원을 통해 난민을 받게 되었고, 이렇게 피난온 사람들은 1세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특별법 통과 과정에서 당 강령에 따른 인도적 차원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동일 문화권 인구' 증가라는 정치적 목적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극초기 인구를 제외하면, (ER-00000의 역사 서술 기준으로) 이민자들이 이주했던 시기의 주요 사건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BGM 정보 :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의 오프닝. (아니메 계통이 아닌 게 선정되었는지는 해당 링크 참고. 본문과 관련있음)
tag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본 포스팅 시리즈는 본 블로그 주인의 가치관이 매우 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블로그 일부 포스팅에 대한 설정과 기반에 관한 포스팅이기 때문에, 최대한 드립질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 본 블로그에서 채택하고 있는 각 작품들은, 기본적 설정은 유지하되, 일부의 설정은 2차가 아닌 2n차 설정입니다.
● 몇몇 문장이나 요소에는 해설이 붙어 있으며, *표로 표시됩니다. 커서를 올리면 해설 및 동의어의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 링크는 나무/리브레위키 혹은 위키피디아가 될 수 있습니다.
※ 편집과 작성의 편의를 위해 방법을 변경했습니다. (2015년 5월 22일 변경)
● 일부 설정 - 특히 군사와 물리학 쪽은 일부 과학적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본인은 군사전문가 혹은 과학자 - 특히 물리학자가 아닙니다 ;ㅅ;) (!!!!!!!!!!!!!!!)
● 일부 설정은 현 정치학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블로그 제목과 포스팅 제목을 모두 바꿀 수 없는 현실적인 한계로 인해, 가상의 정치체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100%) 자체제작한 사진 및 그림이 아닌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각 원작자에 귀속되어 있습니다. 원작자에 의한 문제가 생기면 교체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과거를 잊었지만, 그리고 우리는 과거를 잊지 못한다. 과거는 우릴 잊지 않았다. [*]
우리 모두가 동의한 것 같군요, 과거는 끝났습니다. : 19██년 3월 28일, 당수의 창당일 연설 중 [*]
[기원]
당 본차원 (GPS 기준 ZL-00000-CC)은 ER-0000█ [*].에서 건너온 한 무리의 사람들에 의해 ███년 3월 28일 (ER-00000 기준)에 세워진 인구 █████여명 정도의 '소규모' 공동체를 시작으로 건설된 세계입니다.
이들의 초기 구성원들 - 그들 스스로를 '옛 세대'로 부르는 자들은 ER-0000█에서 정치적/경제적 이유로 건너왔지만, 정확히 언제 이곳으로 건너왔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이들의 정치적 성향으로 유추해 볼 수는 있습니다. 이들은 그들이 살았던 시기를 인종적/문화적 학살과 수탈이 있었던 시기로 기억하는데, 이와 관련된 것들을 맹렬히 증오하고 있습니다. ER-00000의 역사로 말한다면, 근대 제국주의 시대와 1940년대 중반까지의 상황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 이후의 역사적 사건을 겪은 사람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아, 더 먼 시대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 초기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고향을 방문할 생각조차 없는 듯 하며, 1800년대와 그 이후를 '암흑시대'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후 ER-0000█에서 다차원송수신 기술을 발견한 한 사람이 주축이 되어 망명한 이후, ER-0000█에서 다차원송수신 기술은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여러 증언을 종합하여 구성한 [*]) ER-0000█의 세계지도>
초기 구성원들이 ZL-00000-CC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들이 █████ (현재의 █████)에 싣고 온 다차원송수신용 대형 관문 시스템과, (그들의 세계에서 사용했던) 무기들과 농업 키트, 각종 서적류 등을 이용하여 새로운 세계에 (그들이 살았던 세계를 복원하여) 비교적 성공적으로 정착하였습니다.
[복원의 세기]
정착 이후, 옛 세대들은 그동안 확보했던 다른 세계 - 약 13여개의 좌표와의 교역으로 경제적 복원을 시도하였습니다. ZL-00000-CC로 건너오기 전, 이들은 몇몇 다른 세계 - 이를테면 (ER-00000의 역사 서술을 기준으로) 194█년에 바이마르 공화국이 부활한 세계라던가, 문물의 수준이 1400여년대에 정체되어 있는 세계 등의 지역을 오갈 수 있는 좌표를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옛 세대들은 이들과 교역하여 자신들의 옛 문물들과 재화들을 확보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현재 이들의 군대에서 제식으로 채용한 보병용 강화장갑복과 복원중인 옛 건축유물 및 주택 양식 등이 그 대표적인 성과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최우선적으로 필요로 했던 목표-(ER-00000 기준으로) 최소한 1970년대 이후의 대형 유물들의 확보는 쉽지 않았습니다. 옛 세대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목표인 '옛 세계의 복원'에 대한 위기감이 퍼지기 시작했고, 복원은 지연되는 듯 했습니다. 위기 해결을 위한 탐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지원했지만, 이들이 원하는 세계를 찾는 데에 실패하였고, 몇몇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초기 공동체 당시, 당이 교류했던 몇 세계의 예>
이로부터 20여년 후, 옛 세대들의 염원의 해결의 실마리가 보였습니다. 이후 한 세계를 발견했는데, [데이터 편집]으로 불리는 지역 (좌표는 [데이터 편집])에 1970년대 이후의 거의 대부분의 문물이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ER-00000 기준으로 1990년대 중후반대에서 2000년 초반에 감마선 폭발로 인해 지성체들이 사라진 지역으로 밝혀졌습니다.)
비록 오랜 기간으로 인해 상당수의 문물이 부식되어 방치되었고, 그 당시 다차원송수신 용량의 한계 탓에 모든 것을 가져갈 수는 없었지만, 옛 세대들이 필요했던 것들 중 대부분 - 특히 군사 관련 물품들과 고고학적 유물들은 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방치'되어 있다는 것이 몇년에 걸친 현지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정체되었던 복원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데이터 편집]의 사진>
<[데이터 편집]에서 확보한 항공모함 복원 과정>
이 시점을 이후로, '옛 세대'들이 원했던 환경 - 수많은 세계의 발견으로 인한 (거의) 무한한 (것처럼 보이는) 부, 복구한 옛 문물과 환경, 이를 통해 가능해진 사회의 건설이 실현되었고, 대규모 공동체의 체제를 벗어나 '국가'의 형태로 재정비된 때가 이 시기입니다. (이 흔적은 사회 여러 군데에 남아 있는데, 당 보안사령부와 당군의 연혁, 그리고 정치위원회 본관 안에 전시된 청동판 등이 있습니다.) 이 업적들은 ZL-00000-CC에 정착한 첫 세대 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
마침내 '초기 공동체'는 (ZL-00000-CC의 년도 기준으로) 19██년 3월 28일에 복원 사업의 성공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고, 그들 스스로 연합정당제를 기초로 한 '█████████당(黨)'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만들었고, 이 때를 창당기념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창당 이후) 현재의 인구 구성]
(ER-00000 기준 2015년) 현재 당 본차원의 인구는 약 20억으로, 초기 공동체 세대인 1세대와 '이민자'들 (60대 이상)에서 시작하여, 3개의 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세대별 구성은 각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아무리 연령별을 세분화해도 4세대를 넘는 곳은 없습니다.
1세대를의 대부분은 (초기의 공동체 기간에 있었던 사람들을 제외하면) '이민'을 통해 유입되었습니다. 당이 다른 세계에 인력을 보내 (현지인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역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역량이 되자, '옛 세대'들은 자신들이 떠나왔던 맹세를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는데, 훗날 '정치위원회'로 부르게 되는 당 평의회 구성원의 압도적 다수로 '난민의 지위와 구호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었고, 이 이후로, 각 세계와 무역중인 인원을 통해 난민을 받게 되었고, 이렇게 피난온 사람들은 1세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특별법 통과 과정에서 당 강령에 따른 인도적 차원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동일 문화권 인구' 증가라는 정치적 목적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극초기 인구를 제외하면, (ER-00000의 역사 서술 기준으로) 이민자들이 이주했던 시기의 주요 사건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6-18세기 북아메리카/아프리카 지역
사보이 왕가의 이탈리아 왕국 (1880년대 초반-1945)
일본 제국 시기의 아시아 지역 (1800년대 후반-1945)
아일랜드 지역 (1845-19██)
벨기에 왕국의 콩고 지배기 (1885-1908)
아르메니아 대학살 (1894/1915)
독일제국의 인종말살정책 (1904~1907)
암리차르 학살 (1919)
헤레로/나미비아 학살 (1904-1907)
우크라이나 대기근 (1929-1933)
나치당 정권 독일 (1933-1945)
스페인 내전 (1936-1939)
세티프, 구엘마, 케라타 대학살 (1945)
████ (195█-████)
█████████████ (196█-198█)
██████ (1989)
█████████ (████-1994)
[데이터 삭제]
[데이터 삭제]
[데이터 삭제]
[데이터 삭제]
[데이터 삭제]
※BGM 정보 :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의 오프닝. (아니메 계통이 아닌 게 선정되었는지는 해당 링크 참고. 본문과 관련있음)
tag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