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록 에칭키트가 없는 것이 좀 걸리긴 하지만, 어차피 연습용인데다가 내용상 솜도 좀 넣어야하니 문제는 없을듯요ㅇㅇ
내용상 역사적 사건(Historical) 재현이 아닌만큼, 대화여객용 함재기를 현재 뭘로 넣을지 고민중인데, 어차피 가상의 VTOL과 같이 칠해야하니 그점은 천천히...'ㅅ')
[2]
일단,1/72짜리가 아니라서 아까운 장갑복 컨버전용 키트로 써먹을 드림포지 게임즈社의 1/56짜리 아이젠케른 소총병 세트가 왔는데, 일단 이 키트에 맞는 총기류를 깎아주고, 케르베로스 사가로 컨버전해야 전체공정 50%가 넘어갈 듯 합니다.
아직 비닐봉지를 뜯어보진 않고 대충 둘러만 봤는데, 사길 잘한듯요ㅇㅇ
....이제, 제물로 써먹을 일본군 키트 중 해군 백복으로 컨버팅할 수 있는 놈을 찾아야할듯요ㅇㅇ)
제물용 대화여객이 이제 도색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ㅇㅇ
비록 에칭키트가 없는 것이 좀 걸리긴 하지만, 어차피 연습용인데다가 내용상 솜도 좀 넣어야하니 문제는 없을듯요ㅇㅇ
내용상 역사적 사건(Historical) 재현이 아닌만큼, 대화여객용 함재기를 현재 뭘로 넣을지 고민중인데, 어차피 가상의 VTOL과 같이 칠해야하니 그점은 천천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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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직 비닐봉지를 뜯어보진 않고 대충 둘러만 봤는데, 사길 잘한듯요ㅇㅇ
....이제, 제물로 써먹을 일본군 키트 중 해군 백복으로 컨버팅할 수 있는 놈을 찾아야할듯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