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프라질 거의 끝 外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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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디오라마는 70%, 제물용 대화여객은 90%이 완성되었습니다.

가상역사의 대화여객인만큼 대화여객 함재기용에 실을 오카만 만들면 제작은 완전히 끝나고, 안테나줄을 달면 90%, 물만 깔아두면 95%, 아크릴뚜껑만 주문하면 100%입니다 'ㅅ')

....그나저나 베이스를 만든답시고 가구용 락카스프레이를 썼는데, 그리 쓸 일이 없어서 모형용으로 생각하고 썼다가 손에 묻을뻔한 건 안자랑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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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라질은 정밀성에 초점을 둔 후지미제, 그리고 촬영용 제작에 가까운 내구성 중심의 니치모제 대화여객을 제작중인데, 촬영용은 싸구려 및 정밀성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물에도 띄울 수 있더라고요 'ㅅ')

요놈은 함체 레일만 붙이면 되니, 후지미제를 다 만든 후에, 자석질용 슬롯 및 마스트 금속화 등 모든 공법을 동원해 본 후 실험촬영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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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이 비스타 전용이라 드라이버가 없는 벙어리긴 하지만, BAT4MAX+3DSMAX를 돌릴 용도니까 괜찮을겁니다.

문제는 윈도우XP를 지원한다고 포장지에 써놓고, 정작 드라이버 화면에선 검증이 안됬네어쨌네어쩌구저쩌구하는지라 불안하지만, 여차하면 비스타로 바꿔서 하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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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요와 본인당수 설정에서 끝났으니, 당 정치위원회, 그리고 경찰조직인 당 보안사령부가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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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이제 10일 남았다 ;ㅅ;

이제 주말에 수강신청전쟁하고 3턴만 지나면 이제 진급이다 어헣헣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