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범을 덜 숙지를 해서 젯소를 깔고 난 후에 함선을 배치해야 할 것을, 베이스에 함선을 드릴질을 해서 박아버리고 물을 깔아서 시발잣됬다싶었지만, 일단 고증상(?) 남태평양 부근의 파도가 조용한 편에 속하니, 젯소를 이리저리 쑤시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고 안심ㅇㅇ)
일단 다 마르면, 물을 먼저 칠한 후에, 안테나선을 달아야할 듯 합니다. 물론 함선용 에칭키트는 없는 상태로 진행할 것인지라, 부포탑의 안테나 지지대는 없읍니다ㅇㅇ (!?!?!?)
.....부무장 및 대공포, 함재기는 구도 수정때문에 현재는 설치하지 않았스빈다ㅇㅇ)
[2]
베이스 옆에 제목판과, 소형 디오라마 - 함선 내에서 얻어터지는(!!!!) 장면이 있어야하는지라, 볼트액션제 일본군 키트와 드림포지제 아이젠케른 보병세트를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볼트액션은 화이트메탈이라 인스턴트몰드+그린스터프로 복제한 후 해적장교로 개조해야할듯 하고, 아이젠케른은 케르베로스 사가의 장갑복과 비슷하게 만들어야하는지라 보유중인 1/6을 이리저리 보고있는데, 스케일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저 아이젠케른의 덩치가 볼트액션에 비해 드럽게 커서 이걸 지금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ㄷㄷ
tag : 1/700_프라모델, 연습용_디오라마
제물용 대화여객이 드디어 제단에 올라갔읍니다ㅇㅇ (!?!?!?!?)
일단 다 마르면, 물을 먼저 칠한 후에, 안테나선을 달아야할 듯 합니다. 물론 함선용 에칭키트는 없는 상태로 진행할 것인지라, 부포탑의 안테나 지지대는 없읍니다ㅇㅇ (!?!?!?)
.....부무장 및 대공포, 함재기는 구도 수정때문에 현재는 설치하지 않았스빈다ㅇㅇ)
[2]
베이스 옆에 제목판과, 소형 디오라마 - 함선 내에서 얻어터지는(!!!!) 장면이 있어야하는지라, 볼트액션제 일본군 키트와 드림포지제 아이젠케른 보병세트를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볼트액션은 화이트메탈이라 인스턴트몰드+그린스터프로 복제한 후 해적장교로 개조해야할듯 하고, 아이젠케른은 케르베로스 사가의 장갑복과 비슷하게 만들어야하는지라 보유중인 1/6을 이리저리 보고있는데, 스케일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저 아이젠케른의 덩치가 볼트액션에 비해 드럽게 커서 이걸 지금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ㄷㄷ
....이렇게 된 이상, 비정상적인 네임드 유닛으로 간다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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