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해서 함재기 끝 ;ㅅ;)
원래 함재기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지라,
그러고보니, 당군용 현지용 VTOL은 기존의 B-25를 손봐서 나온 물건인지라 양각몰드가 다죽었다능 ;ㅅ;
원래대로라면 대화여객에 신바람
돌아가는 프로펠러는 작례가 나와서 펀칭기+가게에 남는 투명플라스틱을 신나게 뚫어서 표현은 어느정도 될텐데, 저걸 사포에 놓고 돌려봐야겠습니다ㅇㅇ
근데, 당군용 VTOL의 프로펠러는 좀 커야하는데, 이걸 어찌해야할지가 관건인듯요ㅇㅇ
이제 물만 입히고, 안테나줄 얹어준 후에, [데이터 삭제]만 얹어두면 90%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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