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망상구현화잡담 속성이 있지만, 본 블로그의 설정에 영향을 준 것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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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에피소드는 학교괴담 (学校の怪談. [日] : 한국기준 2003)의 해당 에피소드를 참고하세요 'ㅅ')>
해당 에피소드의 일부 요소가
일본의 설화나 전설과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마는
(개인적 판단 및 감상에 의하면) 명부(冥府)와 관련된 차원이동(?)을
훌륭하게 표현한게 참으로 인상에 남더라고요 'ㅅ')
비록 원래 취향인 인퍼널 판타지계와는 좀 떨어져있지만, 현재 메인 설정은, 이런 물건의 영향을 받은 것도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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