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후지쯔제 SV-600이라는 스캐너를 들여서 스캐닝실험을 해본결과, 그림/사진이 많은 물건은 이론상 권당 30분이지만, 보정작업을 하게되면 권당 1시간에서 1시간 반이 나온 걸 보고, 이제까지 핵교에서 눈치보고 전자책만들 필요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스빈다 'ㅅ'!!!!
이제 급한거 몇개 떠놓고, 시간날때마다 천천히 하나씩 떠서 태블릿을 옆에 끼고 살아야겠스빈다 'ㅅ')
※ 일단 자금 일부를 투자(?)받았기 때문에, 요리책 6권부터 모분들께 헌정해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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