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강했습니다. 다행히도 시간이 꼬여서(?) 늦잠자고 모드 깨작대고 가도 늦지 않을 시간대입니다 'ㅛ'a
아무리 전직이 눈앞에 있다고해도, 이건 좀 너무하는거 아님 'ㅅ';;;;;;;???????
<본 짤방은 현실차원에서의 일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이해를 돕기위한 연출입니다>
2. 현재 여세를 몰아 심시티4의 올해 1/4분기 마지막 작업인 성 건축용 모듈을 짜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스트롱홀드2의 모든 데이터를 옮겨오는 데 성공했고, 텍스쳐까지 입혔건만, 성벽은 따로 잘라내야한다는 말을 듣고, 처음부터 다시 변환중입니다 ;ㅅ;
그래도 기본틀은 다 마련해뒀으니, 사실상 리스트만 보면서 변환하는 단순작업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ㅅ;)
....이래야 인물추가하면서 소품을 만들지, 난 중간에 조립 그만두는 불량모델러가 아니라고 ;ㅅ;!!!
3. 우연찮은 기회로 신데마스/밀리마스의 스탠딩CG를 구해서 포스팅용으로 써먹으려 준비중입니다.
일부 캐릭은 PNG만 있고, 일부-메이저급 인물들은 PSD로 되어있는데, 일본에서 건너온 물건이라 궑뷁뭵쀍(!?!?)으로 처리가 되는 바람에 수동으로 다시 다맞추는 중입니다 ;ㅅ;
일단 한데마스 3인방 모두는 구했는데, 정작 필요한 러브라이브계와 (iOS로 발매된) 코난 시리즈의 스탠딩 CG는 업ㅂ더라고요 'ㅅ';;;;;;
러브라이브계는 누군가가 내보낼 게 뻔하고, 코난은 그냥 있는거 써먹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ㅛ')
4. 뺑끼샵(?) 배울때도 그랬지만, 원래 전문프로그램....특히 3dsmax라는게 가지고 놀면서 실력이 느는 거라고 하지만, 이번에는 시간낭비(?)가 졸라 심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라고요 'ㅅ';;;;;
학기 초반이라 누가 만만한지 보고나서, 시간배분을 하면 될 것 같기도...'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