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당시 지들 전함류를 가지고 말할 때 '바다의 성'이라고 표현을 하는 장면들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촬영용 소품으로 제작중인 에도성과 함선류들의 사이즈들을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해본다 'ㅅ'a
뭣보다도 안택선류의 그 누각만 쑥 뽑아다 지상에 심으면 성채가 되긴 될것 같은 그...(!?!?!?)
※ 그러고보니 이번 대화여객 끝나면 에도성 한번 건드리긴 해야할텐데, 천수각은 그렇다쳐도 밑바닥은 석고나 지점토로 다져야하나...'ㅅ'a
뭣보다도 안택선류의 그 누각만 쑥 뽑아다 지상에 심으면 성채가 되긴 될것 같은 그...(!?!?!?)
※ 그러고보니 이번 대화여객 끝나면 에도성 한번 건드리긴 해야할텐데, 천수각은 그렇다쳐도 밑바닥은 석고나 지점토로 다져야하나...'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