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키트용 목갑판도 없으니 교범에서 보여준 스트레이트빌드를 기준으로 조립중이고, 요놈을 통해서 리깅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소품용 대화여객 잉여부품인 크레인이 훨씬 더 좋은 탓에 요놈으로 바꿔봤는데, 구형 키트(?)의 단점인 밋밋한 크레인 몰드 문제에서 조금은 해방될 수 있을듯요ㅇㅇ
근데 구형 키트의 단점인 무몰드 비행갑판은 신금형 잉여부품으로 갈아끼워보려했다가, 어차피 망칠물건(!?) 실험용으로 몰드를 그려본 후에 긁어서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