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본 블로그의 설정자료로 사용되는 亡想具現化雜談 속성이 있지만, 일단은 역사와 관련된 포스팅이므로, 역사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진짜 문제는, 밀리터리와 관련된 카테고리가 신설되지 않았습니다 'ㅅ')
[1] EBS판 일부
[2] KBS판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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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씨발, 저번까지는 부대 1등하면 중/대대장 권한으로 포상휴가 줬다며!?...라곤 해도, 전역한지 꽤(?) 됬으니 뭐...'ㅅ')
tag : 블로그설정자료, 군사사, KCTC, NTC, 군사훈련
※영상출전 :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홍보매체 다운로드 ☜ 설마 봇이 이거가지고 지랄하진 않겠지ㅋ
[1] EBS판 일부
[2] KBS판 분할
<!?!?>
저 마일즈 장비 (Multiple Integrated Laser Engagement System) 차보고
뜀박질하던 때가 당수의 군 재직(?)당시 분대장훈련때라서
염통이 터져라 뛰었는데, 솔까말 다른 훈련보다 재밌어서
죽어라 굴렀더니, 부대 1등해와서
대대장 양반이랑 면담만 받고 말았다는 기억만 빼면 아주 쓸만함ㅇㅇ
※주의 : 현실 관련은 ◆, 설정에 사용될 것들은 ● 로 분류함ㅇㅇ
◆ 사실 병기본훈련 (배치된 지역탓인지는 몰라도 매주 수요일)에서 시간 드럽게 안가고 재미 드럽게 없지마는, 재미 좀 붙이게 하고 저 KCTC 좀 굴리면 성과는 괜찮게 나올듯. 내용을 보니까, 저거 뛰기 전까지는 야전지휘소 설치부터가 달라지는 등 (실전이 벌어진 지) 50여년간의 공백(?)간에 생긴 무개념(!?!?)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니...'ㅅ';;;
물론 한 지역을 통째로 사용하는데다가, 마일즈 장비가 본격적으로 보급된 게 아니니 예산 문제는 남지만, '쓸데업ㅂ는 예산'을 줄이면 될 일ㅇㅇ
◆ 내 알기로는 전갈대대를 아직까지 이겨본 - 즉, 전갈대대를 쓸어버리고 그 자리를 유지했다는 얘기는 아직까지 없는 걸로 암. 단순 K-2로 총질하는 게 아니라 윗집 괴뢰도당의 무기로 시뮬레이팅되어있고, 전술도 똑같이 운용한다 하는데...'ㅅ')
◆ 사례 조사해보니까, 시작하자마자 밥차 털려서 진짜로 전투식량 까먹고, 구호소까지 털려서 증원군도 못받고, 갑자기 지휘할 장비가 늘어나고 화력이 늘어나서 좋아 죽을라고 하다가 화력낭비해서 죽어버리고..Aㅏ...(...) 항공전력이랑 전차까지 줬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 왜 쓰지를 못하니!!! (!?!?)
◆ 그러고보니, 중간에 나오는 내용으로 보니까, 이거 기원이 미군의 NTC (National Traning Center)가 기원이라는데..,과연...'ㅅ')
● 여기서 저 설정을 써먹는다면, (번역이 맞았다면) 겁스 무한세계에서의 무인계 행성처럼 어떤 계기로 사람이 없더나 하는 빈땅 하나 점령해놓고 뜀박질을 시켜도 될듯ㅇㅇ. 실제로 저런 훈련은 돈은 그렇다쳐도 부지선정이 문제인 걸 감안하면...'ㅅ') 그리고 당이야 차원을 오락가락하니 돈도 많고...(!?!?)
일단 저 다큐를 보면 기억이 나는 게 (일단 전차나 뭘 몰아볼 기회가 없었으니) 하이바+전투복에 달았던 센서야 그렇다 치더라도, 공포탄으로 작동하는 K-2에 달았던 센서가 며칠전에 물어본 ATPIAL과 비슷하게 생겼던데, 키트가 남으면 각 소총에 저 물건을 붙여서 훈련용으로 쓰는 것도 괜찮을듯ㅇㅇ 어차피 센서야 싸구려 검정색 천 오려서, 퍼티 똥그랗게 빚어서, 장갑복 위에 붙이면 되고...'ㅅ')
● 근데, 여기서 저 (일단 과거사 파견을 기준으로) 대항군 설정을 하려면, 저번에 자문받은 난이도 설정과 비슷하게 가야할듯. 그러면 추축국 중에서는 독일군이 제일 어렵고, 일본군은 졸라 쉽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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