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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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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 장갑보병 양산계획 - 사전작업 04 : 자작전자기기 01 - PDA 구상종합 및 데칼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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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존모델 및 개요 (당연히 프라모델 작업으로 구현될 물건과 직접적인 상관은 없음. 아직 해당 글은 미번역 상태)






1. 일단 터치스크린과 UAV 조종을 위한 조이스틱은 확정이고, 내구도는 플라스틱이긴 하지만, 몇몇 총기의 탄창은 트럭으로 밟고가도 이상이 업ㅂ는 물건으로 하면 되니 통과. 다만 키보드를 폴더식으로 할것인지, 터치스크린식 (저항식 혹은 정전식)으로 설정을 잡을 것인지는 불명, 예전부터 지금까지 사용해봤던 PDA폰과, 아이팟터치나 일부 윈도우모바일폰의 터치감(저항식)에 비해서 아이팟쪽(정전식)이 반응이 빠르고 좋긴 한데, 험하게 굴릴 수 있는지는 불명. 그 외에 들어갈 입력장치는 마이크와 캠코더 들어간 카메라가 확정.

2. 예전 PDA시절(이자 지금도 여기선 현역인) iPAQ5450시리즈처럼 지문인식은 있어야할듯. 행여나 적에게 넘어가면 어쩔...'ㅅ')

3. 당연한 거지마는 무선도 지원이 되긴 하는데, 일단 (현실차원의) 고사양 PDA나 스마트폰과는 달리 기본이 PDA-RP(각 지점 연구소 혹은 집결지)/UAV-기함을 연결하기 위한 광역무선망과, 파견인원간의 무선통신망으로 설정될 듯.

4. 그리고 사진을 찾아보니, 비교적 간단한 장치(?)로 자작 UAV를 조종할 수 있게 만든 양덕이 있는 모양인데, 일단은 이쪽 키트는 오버테크놀로지이니, 최대한 쑤셔넣는 걸로 만족해야 하는 건 당연.

5. 모든 PDA의 내장장치 - 카메라+캠코더+마이크 등으로 입력되는 장치는 안면장갑의 HUD와 등에 붙은 장치들을 거쳐 UAV ↔ 기함 ↔ 당사로 전송됨.



[2] 모델 (파행운영이 끝나는 24시간 후 스컬피 쪼물딱 예정...인데, 오븐부터 사야 정상 아닌가???)



5. 모델이 될 둠삼의 PDA. 하지만 뭐가 되었든지간에 화면이 일단 문제인데, 1:6 손바닥 크기인 이상, 크기를 약간 늘려서 비주얼적으로 뭔가 보여주기용(?)으로 할것인지, 현재의 PDA크기들 그대로 적용할지는 미지수. 잉크젯용 전사지가 의외로 도트가 찍혀나오는 문제가 있는데다가, 그렇다고 그거 하나 하자고(?) 칼라레이저를 사느니...'ㅅ';;;;





[3] 저장매체



현재 유력한 물건으로는 플래시메모리나 데이터 레코더형 MD 병행체제...이긴 한데, 일단 플래시메모리는 내구도까지는 모르겠으나 있는듯 없는듯이고, MD는 (원형 건전지 남는걸로) 만들게 된다면 뽀대는 나겠지만, 그만큼 PDA가 두꺼워질 문제가 있음. 원래는 MD자리가 MiniDisc가 아닌 MicroDrive였지만, 예전에 뭣도 모르고 CF대용으로 썼다가 유리몸인 것도 모르고 그만...(...)

그런 이유로, 현재 (마개조한 혹은 생긴것만 비슷한) MD나 플래시메모리 둘 중 하나가 될 것은 확실함.



[4] 데칼화 예제 01 : 학술용



메모장을 위시한 워드프로세서, 카메라 및 캠코더, 그리고 전자책 어플.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4] 데칼화 예제 02 : 군사용



양방향 통신을 기본으로 한, UAV 호출용 및 포탈 좌표 송출용, 그리고 지도. (스샷에는 아직 미구현).

필요하다면 (상황에 따라) 하단 중앙에 있는 조이스틱과 터치스크린으로 조종이 가능하지만, 실제 PDA에서는 저 조이스틱 부분 특히 iPAQ2210의 모델이 드럽게 약한지라, 이에 대한 설정이 필요함. 확실한 것은 버튼과 조이스틱 부분의 내구도는 괴물로 만들어야 후환이 없다는 것임.

※ 지도 어플은, 기본기능 말고도, 군사용으로는 실제 역사에서 일어났던 메이저급 전투에서의 각 진영간의 대략적인 위치와, 위험요소의 예상지역 (지뢰지대) 등이 기본내장되어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참고자료일 뿐, (지뢰같은 경우는) 정확한 위치를 잡아주지 않음. 지뢰 발견 및 제거. 정확한 적성세력의 이동 및 공격루트 등은 파견인원 스스로 발견 및 해결해야 함.


[4] 데칼화 예제 03 : 기타


어차피 깔지 말라고 해도 깔 게 뻔하므로,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서는 미디어플레이어나, 기함의 DB에 접속하게 해 줄 배려 정도는 고려중. 다만, 보안성 문제가 있으니, 중요어플인 학술-군사용은 내장메모리에 지움방지가 되어있는 내장인스톨, 위와 같은 기타(?)는 (현실에서 안드로이드 계통이 지원하는) 메모리 카드에만 인스톨 혹은 별도 메모리를 달아줄 예정. 그러고보니 현재 쓰는 민간용이자 상용인 HD2도 메모리가 이놈저년 다돌려도 메모리가 남아도는데, 오버테크놀로지 적용시킬 물건에 (밸런스 파괴가 안될 정도로 성늘버프될) 메모리쯤이야...'ㅅ')

다만, 보안사령부나 중앙정보부, 그리고 역사연구소의 일부 인원은 카메라 센서를 이용한 특정 인물의 신원파악용 어플도 집어넣을 예정...이지만, 이걸 데칼로 구현하려면 포토샵질이 꽤 필요할듯.



[5] 마운트


현재 구상중인 올바른 PDA의 위치는

① 그냥 허리갑옷 부품에 (C96을 달듯이) 전용 방수/방탄파우치에 넣고 필요할때 꺼내쓰게 하거나
② 화면을 몸 안으로 향하게 한 후 (장갑복 기준으로 왼쪽 팔의 방탄판 안) 사용하면서, 필요하면 뽑아 쓸 수 있게 하거나
③ 1+2의 조합형으로, 원래는 1이 표준이나, 짬먹으면 좀 더 편리한 싸제(?) 쓰듯이, 자신들이 알아서 개조하게 냅두는 방안

으로 고려중.



[6] 기타




● CODMW2나 3에서는 UAV 조종때 노트북을 가지고 댕기고, 실존하는 군용 UAV콘솔이 묵직한 노트북인 건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능은 PDA로 쑤셔넣었으니, 노트북은 좀 더 정밀한 타격이나 메모리가 많이 필요한 작업(?)과 같은 물건을 써야할때, 그리고 퍼티가 남을때 지급할 듯. 기본 위치는 오리지날 장갑복에 포함된 군장 어딘가 안에 파우치에 넣어질 것이 기정사실화됨.

● CODMW의 UAV콘솔화면이 걸리지만 뭐 어떰? 당은 독자 기술과 독자 연구소가 있는 시공을 넘나들 수 있는 주권국가라고!!! (!?!?)


암튼, 확정된 설정 및 의문점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스컬피용 오븐 산 후에 빚어구운 후 평가받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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