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당원들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돌봐주고
입을걱정먹을걱정살걱정다달어주기위해
어둠의무리가 기울여놓은 운동장에서 결연히 투쟁하고 있읍니다.
입을걱정먹을걱정살걱정다달어주기위해
어둠의무리가 기울여놓은 운동장에서 결연히 투쟁하고 있읍니다.
본인에게 침략자 프레임을 씌우고, 온갖 흉악무도한 그물을 덮어씌워 어린이들을 울리는데만 혈안이 된 어둠의무리 여러분. 하늘울우러러비리한점비자금한푼업ㅂ는본인에게 여러분들의 욕망을 덮어씌우려는 것이 아닐까 잘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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