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치적 위기까지 무릅쓰고, 한 싸이코 여편네때문에 초등학교도 못가고 괴롭힘당하던 어린이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출했는데도 본인에게 이러시면 안됩니다. 본인은 제 정치자금까지 털어서, 사랑과 행복 나누기 운동으로, 레비아 어린이처럼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어린이를 도우려고 하는데 자꾸 본인에게 말도 안되는 루머를 날조하는 것도 모자라, 어둠의무리들이 무리지어 거짓말을 자꾸하면 참말이 되는 이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ㅅ;
흉악무도한 어둠의무리 여러분. 본인은 학교도 못가고, 매일마다 쥐어박히고,
온갖 몹쓸짓을 당한 어린이에게 의식주도 정서적 교류도 책임져주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고급 교육도 시켜주는데,
본인이 당수라고 시기하면서 본인의 발목을 붙잡고
흉악한 그물을 덮어씌우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온갖 몹쓸짓을 당한 어린이에게 의식주도 정서적 교류도 책임져주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고급 교육도 시켜주는데,
본인이 당수라고 시기하면서 본인의 발목을 붙잡고
흉악한 그물을 덮어씌우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누가 우리 레비아 어린이를 위해서 더 많이 돈과 정성을 쏟았는지 계산을 한번 해봅시다. 얼마나 금이야옥이야 애지중지하고 키웠는지를 갖고 어린이들을 지켜주는 증거를 내세워야 할 것입니다. 행동과 증거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사실. 꼭꼭 기억합시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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