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기업 아래에서 인종(?)이 다르다고 구박받고 괴롭힘당한 한 어린이, 본인이 정치적 비난을 무릅쓰고 특별히 판공비까지 깨서 레비아 어린이를 구출했는데, 저 흉악무도한 어둠의무리는 이러한 본인에게 노예상 프레임까지 뒤집어씌워 이제 막 새삶을 찾은 어린이들을 울리는것도 모자라, 언제 어디서 납치해간다는 얘기도 없어 불안에 떨게 만들게 하는등 사람이라면 차마 하지못할 폭언을 퍼부으며 복지제도를 흠집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읍니다 ;ㅅ;
이런 본인의 헌신적인 교육을 온갖 프레임을 씌워서 흉만보려하는 어둠의무리 여러분.
여러분이 당을 헐뜯으려 할때마다 새로운 삶을 기대하는 어린이들이 눈물을 흘린다는 사실을 왜 모릅니까?
그럴 시간이 있으면, 레비아 어린이에게 동화책 사줄 돈을 당에게 헌납해서 아동복지에 대한 헌신을 스스로 증명해보시기 바랍니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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