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체 짤로...>
Ego nullam invenio in eo causam
발매때부터 지켜는 봤고, 일단 본 블로그의 극우 미디어물의 기준 - 역사수정주의, 반인륜적 사상 설파, 피해자에 대한 조롱 및 가해자에 대한 옹호 및 미화,찬양 같은 건 아직도 안나왔고, 2013년부터 그대로지만, 행여나 생길 문제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 문제가 생기면 공지 후 해당 포스팅/캐스팅 취소 및 숙청의 편의를 위해) 제한적으로 써먹으려고 했다만....
.....문제는 쓸모도 찾지 못하겠소 'ㅅ';;;;
그 제한적으로나마 써먹으려해도 범용성이 매우 낮소 'ㅅ';;;;;;;;;;;;;;;;;;
그 제한적으로나마 써먹으려해도 범용성이 매우 낮소 'ㅅ';;;;;;;;;;;;;;;;;;
당 설정공개/정치(혹은 사회)/극우파 문제의 사이드 에피소드용으로 쓰려고 해도 매우 제한되어 있어서 쓰고 버릴수조차 없습니다.
신데마스는 그래도 누가 표정별-그것도 최소한 10개씩 쑤~ㄱ 뽑아놔서 주요 캐릭터를 캐스팅할수도 있지 (...)
좌우지간, 이런저런 이유로 당사에 들락거릴 일은 한손가락안에 꼽을건 확실합니다.
※ 프라값이나 후려치는 데 한해선 유일하게 쓸모가 있긴 한데, 몇몇은 신금형이 아니라 구형재고 후려치기용이지아마ㅋ?
tag : 함대컬렉션, 문제는_써먹을_구석도_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