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想具現化雜談] 우리 어린이, 당의 보살핌 아래 잘놀고 잘먹고 자라고 있읍니다

흉악무도한 악덕기업이 쥐어박고 구박하고 못살게 굴어서 초등학교도 못간 레비아 어린이. 당이 4딸라라는 거저나 다름없는 비용에 구입...아이씨발, 쥐면 부러질까 불면 날아갈까 온갖 정성을 다쏟아부어서, 오늘도 잘 뛰어놀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기부한 동화책도 읽고, 학교에서도 잘 돌봐주고 있으니, 여러분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ㅅ^

이러한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허구한날 당 때리기에만 몰두하는 흉악무도한 어둠의무리 여러분.

그럴 시간이 있으면, 우리 레비아 어린이 동화책값이나 보태서,

참교육에 하나라도 보탬이 되는 삶을 사십시오 'ㅅ'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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