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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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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과장광고 돋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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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그럴듯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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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만 제공하고 식량이나 식수는 DIY라서

들어가는 순간 굶어죽거나, 못참고 뛰쳐나가다가 방사능 퍼맞고 꼴까닥하거나

좌우지간 끔살은 확정인 플라스키 개인방공호.


저때쯤되면 회사고 뭐고 훌러덩 망해서 소송도, 보상도 못받을 걸 생각하니, 악덕기업은 사전에 박살내야 한다는 소박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





그러다가 누가 화장실이라고 생각해서 문 뿌시고 들어온다면 

구세주 만난 거고...(!!!!)

※근데, 내는 맨첨에 폴아웃3 내용을 모를때쯤에 저 플라스키 개인방공호가 화장실이나 전화빡스인 줄 알았드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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