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도둑년 격퇴와 감시, 그리고 가게돌리기와 (오늘 바꾼) 쿠션없는 쓰레빠로 인한 발바닥피로, 뭣보다도 이 모든 것들을 총괄한 12시간 중노동을 한 관계로 내일부터 나머지를 올립니다 ;ㅅ; 역사포스팅을 원래 지금쯤 올려야 하지만, 자료가 몇개 더 들어와서 그것도 추가해야하고, 죽겠심요 ;ㅅ;tag : 피곤한하루, 나좀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