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역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전혀 모르면서
3류 빵타지를 정사(正史)로, 정사를 5류 빵타지로
그리고 유사역사학이 늘 그렇듯이 언어테트리스에 창조설까지 크로싱하는
예술적인 대뇌구조에서 당 역사연구소는 감동했심ㅋ
그나저나 태백일사랑 신시본기도 좀 삼국유사처럼 의심해보지 그래? 나도 중세유럽사 요리포스팅할때 후추떡칠 의심하고 원본 찾아보는데 'ㅅ'ㅋ
※트로피코 포스팅 준비때문에 이것저것 찾다가 발견한 대뇌예술적 사진을 찾아서, 버리긴 아깝고 그냥 올림. 아 참고로, 당은 홀수를 싫어함ㅇㅇ
※그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벌써 야스꾸니 대딸방을 뿌셨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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