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사항에 따라 꼬박꼬박 리츠코 어른이에게 정량으로 먹이고 있거든요.
식사에 몰래 타서 주는데, 약발이 적절해서,
리츠코 어른이가 밤낮을 안가리고
몸이 간지럽다고 해서 얼굴이 빨개지면서 배배 꼬고 있습니다.
살짝만 쓰다듬어도 진동모드로 들어가더라고요.
매일마다 리츠코 어른이를 안아주고, 입도 맞추고,
쓰다듬어줘야 리츠코 어른이가 조용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 요즘 리츠코 어른이가 귀여워보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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