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퍼스널마킹에 쓸 데칼을 찾던 도중,
디아블로 1 메뉴얼에 있는 기둥 그림을 쓰려고
PDF판 메뉴얼로 작업하는 도중 생각난 겁니다만.
옛날같았으면 스캐너로 뜨고, 일일히 보정해주고 그래야 하는데
요즘은 메뉴얼을 이양반들이 / 혹은 양덕들이 알아서
그림파일이 따로 분류되는 PDF로 뿌리는지라
참 일하기 편해졌습니다 'ㅅ')
좌우지간, 퍼스널마킹은 HOMM5에 이어서, 이쪽 계통도 한번 고려해봐야겠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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