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REPORT] 티아라 소연, 빗길 교통사고 안전벨트가 살렸다!
[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티아라 소연, 안전벨트가 살렸다.
티아라 소연이 13일 오전 6시 30분께 구미 인근 고속도로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해 피해가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티아라 측은 "소연을 비롯해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등 담당하는 4-5명이 차량에 탑승했고, 모두 안전벨트를 메고 있었기 때문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구미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1차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이후 논두렁에 전복됐다. 외관상 문제는 없고, 일단 구미 인근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연은 얼굴 살짝 긁힌 정도지만, 사고 충격으로 목하고 등하고 가슴쪽이 아프다고 해서 검사를 하고 있다. 정밀검사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하고, 서울로 후송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아라 소연은 KBS 2TV '해운대 연인들'에서 '삼촌수산' 큰삼촌 이순신(이재용)의 철부지 딸 이관순 역에 출연중이다.
[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티아라 소연, 안전벨트가 살렸다.
티아라 소연이 13일 오전 6시 30분께 구미 인근 고속도로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해 피해가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티아라 측은 "소연을 비롯해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등 담당하는 4-5명이 차량에 탑승했고, 모두 안전벨트를 메고 있었기 때문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구미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1차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이후 논두렁에 전복됐다. 외관상 문제는 없고, 일단 구미 인근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연은 얼굴 살짝 긁힌 정도지만, 사고 충격으로 목하고 등하고 가슴쪽이 아프다고 해서 검사를 하고 있다. 정밀검사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하고, 서울로 후송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아라 소연은 KBS 2TV '해운대 연인들'에서 '삼촌수산' 큰삼촌 이순신(이재용)의 철부지 딸 이관순 역에 출연중이다.
[스포츠조선] 티아라 소연, 깨진 창문서 튕겨나가 논두렁 박혀…서울서 MRI 촬영중
티아라 소연이 교통사고로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소연은 13일 오전 7시경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촬영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구미IC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매니저가 운전하던 스타렉스 차량이 빗길에서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
차량에는 소연을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2명이 함께 타고 있었으며 차량이 전복되는 과정에서 소연은 깨진 창문으로 튕겨져 나와 논두렁에 떨어졌다.
탑승자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실려가 CT 촬영과 엑스레이 촬영 등의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해 바로 엠뷸런스를 타고 서울로 이동, MRI 촬영을 비롯한 정밀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외관상으로는 부상이 없지만 교통사고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일단 탑승자들의 안전이 우선인만큼 촬영 스케줄을 일단 취소했으며 정밀 검사의 결과를 지켜본 뒤 향후 스케줄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연은 '해운대 연인들'에서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안해본 알바가 없는 고소라의 철부지 이복동생 이관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연기돌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티아라 소연이 교통사고로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소연은 13일 오전 7시경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촬영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구미IC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매니저가 운전하던 스타렉스 차량이 빗길에서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
차량에는 소연을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2명이 함께 타고 있었으며 차량이 전복되는 과정에서 소연은 깨진 창문으로 튕겨져 나와 논두렁에 떨어졌다.
탑승자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실려가 CT 촬영과 엑스레이 촬영 등의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해 바로 엠뷸런스를 타고 서울로 이동, MRI 촬영을 비롯한 정밀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외관상으로는 부상이 없지만 교통사고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일단 탑승자들의 안전이 우선인만큼 촬영 스케줄을 일단 취소했으며 정밀 검사의 결과를 지켜본 뒤 향후 스케줄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연은 '해운대 연인들'에서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안해본 알바가 없는 고소라의 철부지 이복동생 이관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연기돌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차가 전복될라면 요정도 되야 정상 아님?
그냥 이참에 쾅수를 위해서 옥쇄를 했어야
아프간사태처럼 '그만하십시오. 사람이 죽었습니다' 드립으로
동정표를 사지ㅋ
※보니까, 1번 기사로도 까이니까, 2번으로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가던데, 그래봐야 집단괴롭힘을 저지른 범죄자들은 죽어 마땅함ㅇㅇ (원판 클릭으로 시간차 주목)
tag : 티아라, 류화영_사태, 집단괴롭힘, 범죄자_년들이_살아서_뭐함？, 쾅수랑_손잡고_한강으로_투신_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