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과 멘붕과 건전함: 내가 입찰한 시노노메 사츠키 상회입찰하지마라!] 근황과 잡담.
![]()
![]()
사람의 기본적 권리인 의식주에서 의복의 자유를 빼앗고, 수치심을 안겨주다니, 어찌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
![]()
![]()
![]()
![]()
당은 이러한 상황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http://pds22.egloos.com/pds/201210/09/33/c0091033_5074262a93e4b.jpg)
![](http://pds25.egloos.com/pds/201210/10/07/e0017807_5074414e3f581.jpg)
중앙정보부의 대외통신망 감청에 의하면,
누군가의친구님이, 시노노메 사츠키 어린이를 데리고 다닐때
옷도 입히지 않고, 나체로 밖에 내보낸다는 충격적인 정황을 확보했습니다.
옷도 입히지 않고, 나체로 밖에 내보낸다는 충격적인 정황을 확보했습니다.
사람의 기본적 권리인 의식주에서 의복의 자유를 빼앗고, 수치심을 안겨주다니, 어찌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http://pds21.egloos.com/pds/201210/10/07/e0017807_507441482f6cb.jpg)
![](http://pds25.egloos.com/pds/201210/10/07/e0017807_5074422a786b4.jpg)
하지만 누친님은 당의 인권수정권고를 듣지 아니하고,
주권이라는 이유로 사츠키 어린이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현실입니까?
게다가, 사츠키 어린이에게 무슨 일을 저질렀길래,
눈물만 흘리고 아무 말도 못하는 것입니까?
![](http://pds23.egloos.com/pds/201209/26/07/e0017807_5061de2cb017a.jpg)
![](http://pds25.egloos.com/pds/201209/26/07/e0017807_5061de2f02165.jpg)
![](http://pds23.egloos.com/pds/201209/26/07/e0017807_5061de3271c52.png)
당은 이러한 상황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빠른 해명을 하지 아니하시다면, 당에서 사츠키 어린이의 인권보호차원에서
강제입양을 하도록 하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