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콜렉터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맙시다.

[0] 오늘의 콜렉터와 그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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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션(?)에 쓸 배경은 실제 유물과 관련없음. 진짜 없음>

[1] 권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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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권장사항 미준수시 혹은 관람자의 무개념 탑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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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자막은 알아서 번역하시라. 번역기라 번역이 개판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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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콜렉터의 부주의한 보관이라 하더라도(?)

수집가의 콜렉션을 파괴하는 행위는

이유를 막론하고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이며

상황이나 수집가의 신분에 따라 배상은 물론이고,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사형까지 갈수있는 중죄입니다.

그러니, 콜렉션은 눈으로만 감상하고,

그 가치를 모르는 축생이나 친척어린이들을

전시장에 들여보내서, 화를 자초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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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울지마. 햄조의 복수는, 한 자객에 의해 조만간 실현될 테니까...(!?!?)

그나저나, 제정 러시아의 표트르 3세 (Пётр III Фёдорович [露] Peter III of Russia [英] : 1728 ~ 1762)가 살아생전 워낙 찌질했던 나머지, 당대나 현재의 평가가 바닥을 긴다고는 하지만, 이게 사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