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당군 '지역'파견대 02 (근접전용 병기 01)
<맨 위의 혐짤주의>
<해당 영상은 포스팅과 상관있을 수도 있음>
그 맞을 짓을 한 어린이들이,
20~21세기형 현대전이 아닌, 14세기형 전투를 너무 좋아하더라고요ㅋ
20~21세기형 현대전이 아닌, 14세기형 전투를 너무 좋아하더라고요ㅋ
그리고, 사람이 자비심이 있어야지, 어떻게 동물을 화염방사기로 지집니까??
게다가, 철퇴사화같은 비화거리도 없으니, 이 얼마나 편리합니까?
당군은 자비심이 있어서, 동물학대를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철퇴사화같은 비화거리도 없으니, 이 얼마나 편리합니까?
당군은 자비심이 있어서, 동물학대를 하지 않습니다.
※설정상 C98같은 권총집은 왼팔 아래의 탄띠걸이겸 소형방패 안에 들어가지만, 원래설정대로 키트에 적용하려면 퍼티로 개조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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