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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Seul face à la nature - Guerres napoléoniennes en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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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

<마지막 짤은 특정 상황과 전혀 관계업ㅂ읍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ㅅ^) (!?!?)>


[2] 현실














나팔레옹(?) 황제의 정예병이라면, 이상과 현실이 다르더라도

강철같은 의지로 파리까지 버텨야 압니다,

먹을 게 없으면 말고기를 철근같이 뜯어먹고,

추우면 군기(軍旗)라도 태워서 근성으로 버티면 됩니다.

프랑스군에선 Elen Vital이 업ㅂ는, 나약한 병사는 필요업ㅂ읍니다.

강철같은 근성과 의지력으로 끝까지 버티십시오. (!?!?)


방금전 대사에서, 당시에 없는 어떤 구절을 봤다면, 그건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


그래도 못버티겠다 싶으면, 뽈뽈거리는 동네 애들에게 푼돈 쥐어주고 튀면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탈영은 심각한 군형법 위반으로 간주되며,

체포 및 사살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럼, 재주껏 살아남으십시오 ^ㅅ^四 (!!!!!!)













그래도, 나중의 나치독일놈의 ㅄ짓에 비하면, 나폴레옹 프랑스군은 할말이라도 있지...'ㅅ')


※그나저나, 베어그릴스횽의 Man VS Wild가 확실히 잘나가긴 잘나간 게 맞는덧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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