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본 영상은 설정과 관련있음....근데, 이거 장르가 뭥미..??>
이번 재료좀 알아보느라고 돌아댕겨보니까,
모 지점에서 1:72 완제품 2차대전형 항공기 모델을 9.99$로 싸게 팔던데,
연합군 물건으로 하나 업어와서, 국적마크와 당군마크 (전사지 처리)로 하나 해보고,
시범으로 하나 날로 해먹어봐야겠음ㅇㅇ)
모 지점에서 1:72 완제품 2차대전형 항공기 모델을 9.99$로 싸게 팔던데,
연합군 물건으로 하나 업어와서, 국적마크와 당군마크 (전사지 처리)로 하나 해보고,
시범으로 하나 날로 해먹어봐야겠음ㅇㅇ)
근데, 이참에, 아예 UAV화시켜서 아예 대함미사일을 수직으로 박아버리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적성국 키트인 IJN계통 항모도 있겠다, 고증 좀 맞춰서, 기존의 기총 대신 탄 호환되는 현대형 20mm 기관포랑, 어뢰 집어넣을 공간 대신에 성능 괜찮은 대함미사일 몇개 쑤셔넣어서 함교-연돌(+보일러실)-엔진부-기름통(!?)만 갈겨도 될덧ㅇㅇ
사실, 생각같아선, (칠하기 졸라 쉬운 1:700 이하짜리 완성품 함선 모델이 있으면)
막 찍어냈다는 미군 호위항모 하나 좀 공여받아서
기존 대공포 다 파내고, 위장형 CWIS같은 거 쑤셔넣고, 장갑만 좀 강화하면
전면전은 아니더라도,
막 찍어냈다는 미군 호위항모 하나 좀 공여받아서
기존 대공포 다 파내고, 위장형 CWIS같은 거 쑤셔넣고, 장갑만 좀 강화하면
전면전은 아니더라도,
(발언권 정도는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의)지원은 가능할 것 같긴 한데...
그런고로, (전사지는 있으니) 다음주 정찰때 사진찍어서 사기전에 자문받고, 그동안 가장 설정잡기 쉬운 아카이브나 돌려야겠음ㅇㅇ)
tag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1:6_프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