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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서울-부산' 4시간만에 가기 VS 1주일동안 행군하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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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마땅한 클립이 업ㅂ어서, 편집본으로 대체하니 그런줄 아시면 됨ㅇㅇ)>





[현실]

<미국의 1860년경의 열차>

<윌리엄 프리트 (William Powell Frith : 1819 ~ 1909)의 '기차역 (The Railway Station : 1862)'>

<몽파르니스 열차전복사건 (Train wreck at Montparnasse [英] Accident ferroviaire de la gare Montparnasse [彿] : 1895) (...)>


<재연(?)에 사용된 객차가 우째 현대식(!!)이긴 하지만, 그려려니 합시다 'ㅅ')>


[현실 01]


[현실 02]


[현실 03]

<일부 재연은 특정상황과 관계업ㅂ읍니다 'ㅅ'//>


[현실 04]

<본 재연은 일종의 성우장난이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시궁창들을 덮을 수 있는 그 하나는....




























4시간동안 꽉물고 가긔 VS 1주일동안 행군하긔ㅇㅇ (!?!?!?)


※그나저나, 크로스섹션에 나왔던 19세기형 열차는 화장실이랑 놀거리같은 게 다 있던데, 그 물건은 1800년대 중후반의 증기기관차인 Flying Scotsman - 정확한 모델명은 LNER Class A3 4472 (취역일자 1862 ~ 1963)인걸 보면, 해당 방송분량은 초기형의 불편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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