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PRF사령관과 프라모델에 쓸 부대마크(상급부대 포함)에 관해서 얘기하던 도중, 대일(對日)전선 부대의 도안은 일식...어 그러니까, 111 비행전단 (Fighter Squadron 111 [英])의 선다우너즈(욱일추락기)같은 거라 굉장히 쉬웠는데, 이상하게, 대독/대이탈리아 쪽은 구도가 안떠오르던 도중...
존재를 잊고 있었심다.
<본 짤방은 본문과 크게 관계업ㅂ음ㅇㅇ>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역시 등잔밑이 어둡다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ㅅ;)
※ 그나저나, 반파쇼 문장은 옆집만 없네. 역시 명불허전ㅇㅇ 어쩌겠냐...우리가 직접 만들어야지 입진보 패션좌파 ㄱ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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