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임에도 불구하고 가게를 나가는 날이라, 현실차원 당사...아니, 집을 비웠는데,
그대신 가게에서 작년 평균치보다 더 많은 애들에게
주전부리를 무상분배하고 있습니다 ;ㅅ;
그대신 가게에서 작년 평균치보다 더 많은 애들에게
주전부리를 무상분배하고 있습니다 ;ㅅ;
문제는, 여기에 애들뿐만 아니라,
(작년 가게상황 기준으로) 다큰 어른이(?)까지 왔다는 건데....
오니까 주기는 준다마는, 조기에 떨어지면 심히 골룸합니다.
그래도 의전활동은 해야합니다. 왜냐면 소형매장(이라곤 해봐야 한국 기준으론 큰 매장)에선 소위 말하는 민심수습(Heaet & Mind)이 중요하거든요 'ㅅ')
※이번엔 맛폰이 수리중이라 사진업ㅂ이 진행함.
tag : 할로윈, 집피해서_왔더니_가게에_득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