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21.egloos.com/pds/201210/25/07/e0017807_5088245686314.jpg)
이번 프로젝트를 집단창작으로 가는게 어떻겠심까?
물론 본인의 프라모델 실력과, 대체역사물(을 빙자한, 블로그설정 및 프라모델 작업을 위한 4류빵타지)과 관련된 실력은 스스로도 믿을 수 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12월쯤에 키트가 모두 모이고, 재료값이 모두 모이는 건 자명한 사실이니,
● 장비 마개조
- 보병계는
장갑복을 위주로 한
당대에서 조달가능한 탄약과, 최고 성능의 장비로
근접전 및 원거리 전투에서 최상의 생존성과 능력을 끌어내고
- 차량 (기갑)과 항공기, 함선류 등의 중장비는
당대에서 조달가능한 탄약과, 최고 성능의 장비로
(외관을 위장학나 개조하여) 전자화 및 현대화하여
최상의 생존성과 능력을 끌어내며
- 보병계는
장갑복을 위주로 한
당대에서 조달가능한 탄약과, 최고 성능의 장비로
근접전 및 원거리 전투에서 최상의 생존성과 능력을 끌어내고
- 차량 (기갑)과 항공기, 함선류 등의 중장비는
당대에서 조달가능한 탄약과, 최고 성능의 장비로
(외관을 위장학나 개조하여) 전자화 및 현대화하여
최상의 생존성과 능력을 끌어내며
● 대체역사물 관련 분기점 및 외교관련
- 1950년 이후로 역사의 자정작용은 차치하더라도
- 추축국의 완전한 패배와 개념화
- (얄타/카이로 회담으로 야기?된) 냉전 방지 혹은 둔화를 통하여
- 1945년 이후로는 괴랄망칙한(?) 대체역사물화
- 1950년 이후로 역사의 자정작용은 차치하더라도
- 추축국의 완전한 패배와 개념화
- (얄타/카이로 회담으로 야기?된) 냉전 방지 혹은 둔화를 통하여
- 1945년 이후로는 괴랄망칙한(?) 대체역사물화
가 현재 목표인만큼, 본인의 믿을 수 없는 실력과 개념만으로는 안되는 바, '일종의 대체역사물 실험장'화될 게 자명한 바, (덧글로 이것저것 조언 및 감수해주시는 분들의 아이디를 넣어) 아예 집단창작 개념으로 가봐야겠심다 'ㅅ'// (!?!?)
※ 그렇다고 환빠 어린이들처럼 고증이나 개연성을 쳐날릴 순 없으니, 어느정도 고증을 잡아야 하는 건 당연진사입니다 'ㅅ')
※ 사실 그 장갑복 키트와 연결시키려면 이방법 외엔 업ㅂ다는 게 문제지만...'ㅅ')
tag : 亡想具現化雜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