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손가정에서 자라고, 동생도 교통사고도 죽었고, 친구도 없고
얘가 나가보면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귀엽고, 예의도 바르고 그러는데,
못하는게 없는데, 왜!? 치하야 어린이 슴가를 가지고 놀리는 겁니까!?!?
요사스러운 무리들한테 매달려가지고, 바짓가랑이 뒤에 숨어가지고
큿큿거리고 727272거리고....
이게 자칭, 당을 타도하고, 치하야 어린이를 예뻐하는 사람들의
인권의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얘가 나가보면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귀엽고, 예의도 바르고 그러는데,
못하는게 없는데, 왜!? 치하야 어린이 슴가를 가지고 놀리는 겁니까!?!?
요사스러운 무리들한테 매달려가지고, 바짓가랑이 뒤에 숨어가지고
큿큿거리고 727272거리고....
이게 자칭, 당을 타도하고, 치하야 어린이를 예뻐하는 사람들의
인권의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반성하십시오.
여러분은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ㅅ'?
tag : 亡想具現化雜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