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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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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름과 보고서] 미드웨이의 제물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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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 연습의 첫째가 될 물 - 그것도 재료가 훌러덩 날라갈지 모르는 망망대해가 될 예정인지라, 그에 맞춰서 현장현물사료수집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방식을 채택하느라 A&A 해전 말을 사두는 건 아실겁니다.

다만, (설정상) 고증은 필수이고, 최소한의 개입과 위장은 해야하는지라 중요 관전포인트같은 경우는 반드시 사료수집을 빙자한 참전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 첫번째가 미드웨이 해전입니다. 물론 다른 지역도 고려해야지요. (어차피 말만 갈아끼우면 되는거) 그래서 가져온 관련 키트가......


그리고 이탈리아 해군의 미완성작 항모인 아퀼라 (Aquila [英/伊]입니다.

인터피드는 오키나와 전투에 참전했으니 필수이고, 소류는 당연히 끌고와 뜯어볼 해부대상 및 미군과의 거래용이며, 이탈리아군은 이상하게 저평가되는 감이 있는지라, 모분의 설정에 따라 이쪽도 해부대상으로 채집될 예정이라는 용도로 쓰일 겁니다.

뭐 설명글은 다 아는 거니까 됬고...(!?!?)

쨉스 항모를 사는 이유가 도색을 안하기 위해서인데,

이번껀 도색상태가 참으로 불량함미다.

미니어쳐 게임 말이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도색을 해야겠습니다 'ㅅ'

어차피 고증상 미드웨이 해전 당시의 그 갑판도장이 아니근영....'ㅅ')


ㅆㅂ...아카키 요년은 그래도 갑판 뒤에 ア 하나밖에 없으니 그렇다쳐도, 요새끼껀 왜이렇게 복잡해? 쨉스 거에다가 장잉정신을 들여야하나...(...)




다음 물건...어 뭐 정확히 앞에 있는 물건들은 어제, 이번 것들은 오늘 온 거지만

다음 제물은 쇼가쿠 (翔鶴 [日] IJN Shokaku[英])와 소류,

펜서 (HMS Fencer D64 [英]), 세인트 로우 (USS St. Lo CVE-63)입니다
.



이번에도 설명글이긴 한데, 어차피 다 아니까 알거없고...(!?!?)

보시는 바와 같이 펜서와 세인트로우는 호위항모(+랜드리스물자)니까 됬으니 나머지들인데,

쇼가쿠는 필리핀전에서 꼴까닥했으니, 일단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고,

소류는 저번에 포스팅한대로 중복구매긴 하지만

미드웨이 해전에서 동급함인 히류로 바꿔야 하거든요.





그러면, 시간이 날때 한년은 고증에 맞게 재도색하고,

또한년은 강제 성형수술을 시켜서 해부해 봅시다 'ㅅ' (!!!!!)

이제 카가 요년만 구하면 되는데, 요년은 숨어서 안나오는듯. (...)

※그나저나, 이 미친년 둘은 함교 위치가 좌우 대칭이드만. 진짜 칼대야하나? 하여튼 요새끼들은 뒤져서도 민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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