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차(?) 성형수술]
※정확히는 몇차 성형수술인지는 아직 파악못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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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성형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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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씨발 일본어랑 한자는 어느정도 읽을 줄 아니, 저걸 걸어야하나 말아야하나로 졸라 고민중인데...>
저번 포스팅인 '이번 프라모델 작업 개요 검토중에 내린 결론'에서
자료를 더 찾아봤는데, 두부살 주제에 성형수술만 세번 받아서 항공격납고만 무식하게 큼,
사람 (난민이든 병력이든)이든 장비든 많이 들어갈건 뻔하니,
저걸로 난민함이든 강습상륙함이든 쓸만한 확실할덧.
단, 장갑이랑 무전기랑, 도장 및 썅놈들 잔재 다 치운 후에ㅇㅇ
자료를 더 찾아봤는데, 두부살 주제에 성형수술만 세번 받아서 항공격납고만 무식하게 큼,
사람 (난민이든 병력이든)이든 장비든 많이 들어갈건 뻔하니,
저걸로 난민함이든 강습상륙함이든 쓸만한 확실할덧.
단, 장갑이랑 무전기랑, 도장 및 썅놈들 잔재 다 치운 후에ㅇㅇ
※근데, 내가 저집 관련자료를 조사하면서 항상 받는 느낌이 '페라리 거지'라는 느낌이 드는 건 단순한 반일감정(?)인가...'ㅅ';;??
tag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1:72_프라모델, 군사사, 대체역사물, 고증때문에_사진은_건다마는, 보면_볼수록_구타유발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