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0. 컨셉 및 기원]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 또라이들과, 일본군의 공고급(金剛 [日] IJN Kongo [英]) 전함>
[1. 확정]
<합성질에 신경쓰면 지는거임ㅇㅇ (!?!?)>
보시는 바와 같이 그대로입니다.
당은 겉모양은 그대로 유지하고
파괴력을 높여서, 악성재고를 줄이는 데
혁명적인 성과(!?)를 이룩할
참신한 기술진에게 해당 외주를 낙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ㅅ'b (!!!!!!)
당은 겉모양은 그대로 유지하고
파괴력을 높여서, 악성재고를 줄이는 데
혁명적인 성과(!?)를 이룩할
참신한 기술진에게 해당 외주를 낙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ㅅ'b (!!!!!!)
항모탈취 후, 남은 제로센들에 관한 루트에 대해서 졸라 고민했는데, 이런 적절한 방법이 있었네ㅋ (!!!!!)
tag : 亡想具現化雜談, 1:72_프라모델, 생각보다_괜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