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4369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당원 교육과정 설정방향 확정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해당 블로그의 운영방향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최규석] 100'c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이런 패턴이 과연, 한국현대사에 국한된 문제일까??>


[2] [SBS] 그것이 알고싶다.E465.일본처녀 아키코의 진실찾기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1]과 상통하는 면이 있는 그 다큐의 처자. 이것도 과연 옆집에만 있는 일인가?>






[3] [노란구미 (정구미)] 한국-일본 이야기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말은 맞는 말인데, 이렇게 민족주의 비슷하게(?) 갈 것 까지도 업ㅂ음ㅇㅇ>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해당 상황은 블로그설정과 상관있음>



역시 암만봐도, 최규석의 10000℃ (??)와

[1]과 상통하는 SBS의 그것이 알고싶나 (????)

(요즘 하는짓을 보면 마음에 들진 않지만) 누런구미 (!?!?)의 저 사례가

모범사례인 것만은 확실함. 방향은 결정.


캐치프라이즈(?)는

'멀쩡한 사람을 투사(?)로 만드는 졸라 위대한 역사'



● 여기서 인문학 포스팅용으로 CG를 채용할때, 해당 작품의 이력을 추적하여 철저한 사상검증을 한 후, 문제없는 것들만 채용하는데, 범용성이 높은 아이마스를 주력으로 미는 중이니, 꼭 필요함. 뭐 작품 자체가 일단 여기서 최우선적으로 놓는 '위험성'과는 거리가 전혀 머니, 일단 합격점. 해당 사례가 졸라 많긴 할텐데, 일단 옆집 관련은 좀 더 모아야겠음.

마침 사례도 있는 것이, 실제 모델이 되는 사례는 미국과 독일 정도.미국은 안에서 지들 흑역사와 개지랄까지 학교에서 다가르치고, 그것도 모자라 박물관에서 다 까발리고, , 독일은 홀로코스트 관련교육에서 충격요법을 사용하니...딴나라는 모르겠는데, 여기같은 경우, 애들 있는 집에다가 수업과정 물어보면, 역사관 정립이 우선임. (물론 핵교 및 교사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하지만)

아니면 저 유명한 무신론자 마귀(!?) 리처드 도킨스의 '예리고 공방전 전개과정 비교실험'도 괜찮고...'ㅅ')

● 본인의 성향(이라 판단은 하지만, 내도 잘 모르는 문제)인 (가끔 국제주의로도 불리는) 세계주의 (Cosmopolitanism [英]) 비스무리한 게 기본 입장인지라, 나중에 언제 포스팅할 그 문제성있는 시대의 적성국(들 중 일부는 계보가 그대로 이어지는 지역)들도 같은 입장을 고수. 사실 추축국을 까는데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우리 민족이 어쩌구저쩌구...'까지는 불필요함. 누구 말대로, 그것들이 민족주의로만 깔 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어떠한 시점에서라도 배격해야할 쪽이라는 건 이견의 여지가 없을 듯. 사실 기초적인 가정교육과 도덕교육만 받았어도 저런 소리는 할 리가 없고....


tag :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4369

Tren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