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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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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당원 교육과정 설정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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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해당 블로그의 운영방향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최규석] 100'c

<이런 패턴이 과연, 한국현대사에 국한된 문제일까??>


[2] [SBS] 그것이 알고싶다.E465.일본처녀 아키코의 진실찾기









<[1]과 상통하는 면이 있는 그 다큐의 처자. 이것도 과연 옆집에만 있는 일인가?>






[3] [노란구미 (정구미)] 한국-일본 이야기


<말은 맞는 말인데, 이렇게 민족주의 비슷하게(?) 갈 것 까지도 업ㅂ음ㅇㅇ>


<해당 상황은 블로그설정과 상관있음>



역시 암만봐도, 최규석의 10000℃ (??)와

[1]과 상통하는 SBS의 그것이 알고싶나 (????)

(요즘 하는짓을 보면 마음에 들진 않지만) 누런구미 (!?!?)의 저 사례가

모범사례인 것만은 확실함. 방향은 결정.


캐치프라이즈(?)는

'멀쩡한 사람을 투사(?)로 만드는 졸라 위대한 역사'



● 여기서 인문학 포스팅용으로 CG를 채용할때, 해당 작품의 이력을 추적하여 철저한 사상검증을 한 후, 문제없는 것들만 채용하는데, 범용성이 높은 아이마스를 주력으로 미는 중이니, 꼭 필요함. 뭐 작품 자체가 일단 여기서 최우선적으로 놓는 '위험성'과는 거리가 전혀 머니, 일단 합격점. 해당 사례가 졸라 많긴 할텐데, 일단 옆집 관련은 좀 더 모아야겠음.

마침 사례도 있는 것이, 실제 모델이 되는 사례는 미국과 독일 정도.미국은 안에서 지들 흑역사와 개지랄까지 학교에서 다가르치고, 그것도 모자라 박물관에서 다 까발리고, , 독일은 홀로코스트 관련교육에서 충격요법을 사용하니...딴나라는 모르겠는데, 여기같은 경우, 애들 있는 집에다가 수업과정 물어보면, 역사관 정립이 우선임. (물론 핵교 및 교사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하지만)

아니면 저 유명한 무신론자 마귀(!?) 리처드 도킨스의 '예리고 공방전 전개과정 비교실험'도 괜찮고...'ㅅ')

● 본인의 성향(이라 판단은 하지만, 내도 잘 모르는 문제)인 (가끔 국제주의로도 불리는) 세계주의 (Cosmopolitanism [英]) 비스무리한 게 기본 입장인지라, 나중에 언제 포스팅할 그 문제성있는 시대의 적성국(들 중 일부는 계보가 그대로 이어지는 지역)들도 같은 입장을 고수. 사실 추축국을 까는데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우리 민족이 어쩌구저쩌구...'까지는 불필요함. 누구 말대로, 그것들이 민족주의로만 깔 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어떠한 시점에서라도 배격해야할 쪽이라는 건 이견의 여지가 없을 듯. 사실 기초적인 가정교육과 도덕교육만 받았어도 저런 소리는 할 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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