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해당 블로그의 운영방향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역사의 나치독일놈이나, 쨉스나 스파게티도 아닌
저 케르베로스 사가 장갑복 키트임ㅇㅇ (!?!?!?)
저 케르베로스 사가 장갑복 키트임ㅇㅇ (!?!?!?)
알다시피, 케르베로스 사가의 세계관이 대체역사물이고, 군사적으론 장갑복과 극소수의 장비, 민간으로는 TV의 보급정도만 빼면 2차대전 당시 문물에서 머물러있는데다가, 이게 간지가 워낙 줄줄 나니, 이 장비를 그당시에 투입시키게 되면, 대체역사물로 가는건 필연임ㅇㅇ
게다가, 디자인 자체도 현대전 총기와도 어울리는지라, 방호력과 전산화+정보화가 용이한 훌륭한 군사사적 문명의 이기인지라, 당군 공식 장비이기도 한 그....(!!!!)
기왕 허접하게나마 아카이브식 포스팅 시나리오 잡는거, 최대한 고증과 밸런스에 맞게, 그리고 국제주의적으로 가야겠음ㅇㅇ
오늘 포스팅에도 썼다시피, 무슨 꽹과리에 태극마크같은 거 안해도 충분히 깔 수 있는 집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