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 01 : 항모 나포계획 작업결과 2/6
실제로 철사(황동선)으로 쑤셔주니, 그자리에 공기방울이 올라오덥디다. 물론 이쑤시개로 몽조리 터트렸심다ㅋ
이번은 틀로 단면을 채택한지라, 비행갑판까지 레진이 가지 않는 경우가 있던데, 고심끝에 안에 레진도 쑤셔넣을겸, 틀의 항공갑판 후방자리를 철사로 쑤셨더니, 잘되더라고요.
그래도 약간 빵꾸난 자리가 있긴 한데, 얼마있으면 올 그린스터프나 퍼티로 때워서 수선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뭐, 함교부분과, 실제 항공갑판 후반의 돌출부분은 아직 안떠졌는데, 이부분은 정 안되면 스컬피 블록과 플라스틱 잉여부품 줄질+순간접착제로 해결하면 되니 괜찮습니다.
일단 당면과제는, 옆의 대공포와 연돌의 처리문제인데...이부분은 스터프+퍼티 조합으로 해치우는 방법 외엔 업ㅂ을 듯 합니다.
현재 (폴리 퍼티를 주문해서) 폴리퍼티 도포 100%나, 폴리퍼티 도포 후 레진주입이라는 실험이 있긴 한데, 아직 확실한 건 아무도 모릅니다.
어차피 대공포좌와 연돌 정도는 수선이 가능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홀수선이 약간 모자라긴 하지만, 복잡한 부분은 아니니까, 그건 퍼티로 하면 되니...'ㅅ')
[일단 복제 완성품(?)]
그럼 다음 이시간에 계솎
오늘 시간을 내서, 나머지 모자라는 분량을 채웠습니다.
아퀼라 둘이랑, 소류(+히류) 셋, 그리고 카가 하나입니다.
아퀼라 둘이랑, 소류(+히류) 셋, 그리고 카가 하나입니다.
가장 문제였던 비행갑판 후방은, 의외로 간단히 해결했는데,
방법이란 게, 철사로 해당 공간을 벌린 후, 레진주입 후 쑤셔서 기포를 빼는 거지요 'ㅅ';;;;;
방법이란 게, 철사로 해당 공간을 벌린 후, 레진주입 후 쑤셔서 기포를 빼는 거지요 'ㅅ';;;;;
실제로 철사(황동선)으로 쑤셔주니, 그자리에 공기방울이 올라오덥디다. 물론 이쑤시개로 몽조리 터트렸심다ㅋ
이번은 틀로 단면을 채택한지라, 비행갑판까지 레진이 가지 않는 경우가 있던데, 고심끝에 안에 레진도 쑤셔넣을겸, 틀의 항공갑판 후방자리를 철사로 쑤셨더니, 잘되더라고요.
그래도 약간 빵꾸난 자리가 있긴 한데, 얼마있으면 올 그린스터프나 퍼티로 때워서 수선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소류(히류)의 함교도 떠지더라고요.
물론 철사쑤시기를 잘해야하는 점이 전제조건이긴 한데....
물론 철사쑤시기를 잘해야하는 점이 전제조건이긴 한데....
뭐, 함교부분과, 실제 항공갑판 후반의 돌출부분은 아직 안떠졌는데, 이부분은 정 안되면 스컬피 블록과 플라스틱 잉여부품 줄질+순간접착제로 해결하면 되니 괜찮습니다.
전방갑판도 문제없습니다.
카가도, 같은 방식으로 해치웠습니다.
카가도, 같은 방식으로 해치웠습니다.
일단 당면과제는, 옆의 대공포와 연돌의 처리문제인데...이부분은 스터프+퍼티 조합으로 해치우는 방법 외엔 업ㅂ을 듯 합니다.
현재 (폴리 퍼티를 주문해서) 폴리퍼티 도포 100%나, 폴리퍼티 도포 후 레진주입이라는 실험이 있긴 한데, 아직 확실한 건 아무도 모릅니다.
어차피 대공포좌와 연돌 정도는 수선이 가능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래도, 아퀼라는 비교적 깔끔하게 떠졌으니 다행입니다.
홀수선이 약간 모자라긴 하지만, 복잡한 부분은 아니니까, 그건 퍼티로 하면 되니...'ㅅ')
[일단 복제 완성품(?)]
<前 아카기>
<前 카가>
<前 소류+히류>
<前 아퀼라>
일단 내일 나머지 레진을 갈아서 모양을 잡고,
함교는 스컬피를 갈아서 만든 후
그린스터프와 퍼티가 도착하면 모자라는 부분을 때워서 수선하고
일본군 항모는 그 항공갑판 특유의 지지대를 폐자재를 이용하여 붙이면
일단 완성입니다.
함교는 스컬피를 갈아서 만든 후
그린스터프와 퍼티가 도착하면 모자라는 부분을 때워서 수선하고
일본군 항모는 그 항공갑판 특유의 지지대를 폐자재를 이용하여 붙이면
일단 완성입니다.
그럼 다음 이시간에 계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