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만들기 쉬운 게 아닙니다 ;ㅅ;
무슨 말인고 하니...병원함+난민구조함은 같은 부대마크에 로마자로 I,II,III,IV등을 붙여서 구별할 예정이고, 편제상 당군소속이 아닌 당 정치위원회 소속이라 그렇다쳐도, 강습상륙함은 당군 소속인데다가, 대부분은 가상의 모델 혹은 부대명이니, 테마만 잘 맞는 걸로만 잡아오면 되는데....
일부는 그렇지 못하다는 거지요 'ㅅ')

<존 스튜어트 커리 (John Steuart Curry : 1897 ~ 1946)의 화백의 비극의 전주곡 (Tragic Prelude : 1938–1940)>
일단, 존 브라운을 표현한 회화는 이건데
이걸 그대로 붙이기엔 뭔가 모자라서, 저 머리에
예전에 사둔 문장학 템플릿의 기사양반을 붙여야합니다만...
일단, 존 브라운을 표현한 회화는 이건데
이걸 그대로 붙이기엔 뭔가 모자라서, 저 머리에
예전에 사둔 문장학 템플릿의 기사양반을 붙여야합니다만...






문장학 서포터나 도안에 쓸 신화계 동물들도, 사람도,
다들 생긴 게 신통치가 않더라고요 'ㅅ')
다들 생긴 게 신통치가 않더라고요 'ㅅ')
일단, 잘 조립해보는 수밖에 업ㅂ읍니다. 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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